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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캐나다 회원분중 비자발급이 어려우셨던 학생비자발급 회원분의 캐나다학생비자 합격후기입니다. 좋은후기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공하세요~! 캐나다학생비자 비자전략팀 일동
캐나다행을 결정한 후에 제일 먼저 해야할일은 캐나다비자발급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리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가 캐나다가 아닌 다른 해외에 있었고, 어떤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안나서 일단 유학원에 문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 여러 군데 유학원이 있었고, 다들 자신들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었지만, 궁금한 점 등을 검색할때 컬리지캐나다 관련 사이트에서 답변을 많이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일단 이곳으로 문의를 하였습니다.
일단 접수하시는 분께서 상당히 친절하셨고, 너무나 초보적인 질문에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상과는 다르게 유학원 수수료가 별도로 들지 않았습니다. 다른 코스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대학입학 조건부 코스를 통해 캐나다의 칼리지로 가는 경우는,
제가 최종적으로 해당 어학원과 컬리지에 가게 되면 저는 원래대로의 수업료만 내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 대학교와 유학원 간에 소개료가 포함되 있겠지만, 이 돈은 유학원을 통하지 않아도 어차피 내가 지불해야 할 돈이기 때문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자서류 준비할 때 개인의 상황에 따라 비자발급이 최대한 용이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많은 경우의 수를 염두해두고 서류를 준비하기 때문에 좀 까다롭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확실하게 한방에 해결이 됬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필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류는 대사관에 공시된 필수서류를 기본으로 하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유학원에서 모니터 해주기 때문에 저는 그냥 필요한 서류 일러주시는 대로만 준비했습니다. 유학계획서를 작성할 때도 비자심사관에게 소위 꼬투리 잡힐만한 내용은 피하도록 미리 알려주셨고, 잘은 모르지만 그 내용을 영작해 주시면서 적당히 손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서류만으로 설명하기가 좀 부족한 부분은 유학원에서 판단해서 커버레터 등도 작성해 주시는 듯 합니다.
사실 이런 일들을 혼자서 그것도 영어로 처리한다는 게 절대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도 좀 되고, 직장생활 그만두고 공백기가 좀 있어서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결국 비자는 일주일 좀 넘어서 나온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비자가 거절이 됬다느니,
몇개월이 걸렸다느니 하는 내용을 하도 많이 봐온지라 너무 금방 나와서 조금 싱겁다는 느낌도 받았네요. 아뭏든 첫번째 관문은 컬리지캐나다 도움으로 무사히 통과하게 됐습니다. 유학원 관계자 분들 비자 빨리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컬리지캐나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학생비자수속전략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입학을위한 장기 대학비자수속을 전문으로합니다. 캐나다학생비자 합격 100%에 도전!! / 캐나다학생비자전략팀 02)587-1413 컬리지캐나다 강남 02-58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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